▹ 암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711개
- 대왕암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 암글다 : (1)‘아물다’의 옛말.
- 암놀기 : (1)‘암노루’의 방언
- 양군암 : (1)빙하의 이동으로 둥글게 표면이 깎인 바위의 무리. 빙식(氷蝕) 작용이 있는 곳은 이러한 암석들이 열을 지어 마치 양떼가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암살범 : (1)몰래 사람을 죽이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 중성암 : (1)산성과 염기성의 중간적 화학 성분을 가진 화성암. 이산화 규소를 52~66% 함유한다. 섬록암, 안산암 따위가 있다.
- 암기왕 : (1)암기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
- 암벽장 : (1)인공 합판 또는 건물의 벽면에 구멍을 뚫거나 인공 손잡이를 붙여서 인공 암벽 시설을 갖춘 곳.
- 용암지 : (1)지표로 흘러나온 용암이 화구나 오목한 곳에 괴어 호수나 못처럼 보이는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으로 된 것이 많으며, 결국은 식어서 굳어진다.
- 암흑면 : (1)어두운 쪽. (2)사회나 인생의 어둡고 추한 면.
- 암석학 : (1)암석의 상태, 분류, 조직, 성질, 성인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지질학의 한 분야이다.
- 암천복 : (1)전복의 암컷. 제주 지역에서는 ‘암복’으로도 적는다.
- 암중쇄 : (1)‘암쇠’의 방언
- 암세포 : (1)암을 이루는 세포. 분열 능력이 크며 모양이나 크기가 정상 세포와 다르다.
- 암염쇼 : (1)‘암염소’의 옛말.
- 암 벨트 : (1)수영에서, 0~3세의 영아 또는 유아의 양팔에 끼워 상체가 물에 뜰 수 있게 하는 보조 기구. 공기를 넣을 수 있는 튜브로, 두 개가 한 세트이다.
- 명암비 : (1)영상에서 가장 밝은 곳과 어두운 곳 사이에 드러나는 밝은 정도의 비율. 이것이 높을수록 밝은 것을 나타낸다. (2)피디피에서, 외광에 의해 디스플레이로부터 반사되는 빛까지 포함한 영상의 최소 휘도에 대한 최대 휘도의 비.
- 점토암 : (1)호수나 바다 밑바닥에 점토가 쌓여 굳어 이루어진 퇴적암. 점판암, 셰일 따위가 있다.
- 암살자 : (1)암살하는 사람.
- 중선암 : (1)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10km 거리에 있다.
- 명암도 : (1)밝음과 어두움의 정도.
- 설티암 : (1)설폰아마이드계 항뇌전증 약. 흰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로 녹는점은 185~188℃이며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강력한 탄산 탈수소 효소 저해제이지만 이뇨 작용은 하지 않는다. 전격 경련 억제 효과가 있어 정신 운동 발작에 경구 투여 한다.
- 러버 암 : (1)야구에서, 잦은 등판과 많은 이닝 소화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투수. ‘고무 팔’이라는 뜻으로, 중간 계투 선수들 가운데 자주 등판하면서 좋은 투구를 보여 주는 투수를 가리킬 때 사용한다.
- 디퍼 암 : (1)동력 셔블에서 디퍼를 연결하는 부분.
- 암호법 : (1)송신된 데이터가 타인에 의하여 개봉ㆍ복사ㆍ조작되지 않도록 암호화하여 전송한 후, 다시 그 데이터를 해독하는 방법.
- 제암제 : (1)암세포의 발육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 또는 그러한 약. 주로 세포의 디엔에이(DNA) 합성과 대사를 저해하는 물질로, 종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강하다.
- 심조암 : (1)마그마가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굳어져서 생긴 화성암. 흔히 결정 상태이며 알갱이 모양의 조직을 이룬다. 화강암, 섬록암, 반려암 따위가 있다.
- 규장암 : (1)주로 장석(長石)과 석영(石英)으로 이루어진 화성암. 밝은색의 가는 입자로 되어 있으며, 풍화하여 고령토로 되기 쉽다.
- 유암나 : (1)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밤암죽 : (1)쌀과 밤을 갈아 넣어 묽게 쑨 죽. 씻은 쌀을 곱게 갈아 체에 거르고, 속껍질까지 벗긴 밤을 강판에 갈아 물을 치고 체에 거른 뒤 함께 섞어 천천히 끓여 익힌다.
- 암디새 : (1)‘암키와’의 옛말.
- 온암법 : (1)신체 부위에 열을 가하는 방법.
- 암화단 : (1)무늬가 있는 중국 비단의 하나. 무늬는 어둡게 보이고 바탕은 밝게 보인다.
- 배태암 : (1)광체나 화성암이 들어 있는 암석.
- 암술군 : (1)배우자와 수정하지 않고 암컷 스스로 새로운 개체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는 식물의 생식 기관. 식물의 암술을 구성하는 특수 부위가 모여 이루어져 있다.
- 께암치 : (1)‘주머니’의 방언
- 암방전 : (1)기체 중에서 빛을 내지 아니하는 전기 방전.
- 암나방 : (1)나방의 암컷.
- 쇄설암 : (1)여러 가지 바위의 부스러기가 이동하고 쌓여서 생긴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요 구성 입자의 지름에 따라서 역암, 사암, 실트암, 이암으로 나눈다.
- 담낭암 : (1)담낭에 생기는 상피성 악성 종양.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성에게 비교적 많고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담석, 석회화된 담낭, 만성 담낭염이 담낭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변질암 : (1)수성암 또는 화성암이 땅 밑 깊은 곳에서 온도, 압력 따위의 영향이나 화학적 작용을 받아 변질하여 이루어진 암석.
- 복성암 : (1)두 가지 이상의 광물로 이루어진 암석.
- 위암종 : (1)위에 생긴 암종. 위 상피 세포에서 유래된 여러 종류의 악성 신생물을 가리킨다. 선암종이 가장 흔하다.
- 암꼰대 : (1)은어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 암운임 : (1)운임 결정 기준의 하나로 화주(貨主)에 따라 운임을 차등 책정하는 일. 불공정한 운임 체계이지만 국가의 경제 정책에 따라 정당화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출 화물에 대하여서는 운임을 싸게 하고 수입 화물에 대하여서는 운임을 비싸게 책정하는 것 따위이다.
- 유방암 : (1)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암시런 : (1)‘아무런’의 방언
- 도선암 : (1)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 큰시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새암굿 : (1)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규범 표기는 ‘샘굿’이다.
- 층회암 : (1)화산이 폭발할 때에 나온 쇄설물이 모래, 진흙, 자갈 따위의 퇴적물과 물속에서 섞여 굳은 암석.
- 류문암 : (1)‘유문암’의 북한어.
- 비암지 : (1)‘뱀장어’의 방언
- 놀암감 : (1)‘노리개’의 방언
- 천매암 : (1)석영, 운모, 녹니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변성된 정도가 가장 낮은 초기의 변성암으로, 녹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으며,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파쇄암 : (1)기존 암석이 압력을 받아 잘게 부서지면서 성질이 변한 암석.
- 암석층 : (1)암석으로 이루어진 층.
- 암코내 : (1)‘암고양이’의 방언
- 암호전 : (1)남이 모르게 비밀을 보장하기 위하여 하는 전화나 전보.
- 암묵리 : (1)자기의 의사를 겉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상태.
- 암석면 : (1)암석의 표면.
- 암흑체 : (1)모든 파장의 전자기파를 완전하게 흡수하는 물체. 열복사 현상을 이론적으로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화쇄암 : (1)화산 분출물이 쌓여 굳으면서 이루어진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화산력, 각력암, 응회암 따위로 나눈다.
- 편마암 : (1)반드시 장석을 포함하고, 석영ㆍ운모ㆍ각섬석 따위로 이루어진 변성암. 수성암과 화성암의 두 종이 있는데, 운모가 조각 모양으로 섞이고 다른 광물도 줄무늬를 이룬 것이 화강암과 다르다.
- 씨암말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말.
- 조봉암 : (1)정치가(1898~1959). 호는 죽산(竹山). 1919년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복역하였고, 1925년 조선 공산당에 참여하였으나 광복 후 공산당을 탈당하였다. 1952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1956년 진보당을 창당하고 정치 활동을 벌이다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사형되었다.
- 암거구 : (1)지표 아래에 암거 배수 시설을 묻을 수 있게 파헤친 구덩이.
- 비암치 : (1)‘뱀장어’의 방언
- 풍성암 : (1)바람에 의하여 운반되어 쌓인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암석. 중국의 황토 지대에 널리 퍼져 있는 대부분의 롬층(loam層)이 그 예이다.
- 해암탉 : (1)당해에 새로 난 암탉.
- 농암집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 농암 김창협의 유고집. 숙종 35년(1709)에 김시좌(金時佐) 등이 간행하였다. 38권 20책의 인본(印本). (2)조선 중종 때의 문인 농암 이현보의 시문집. 현종 6년(1665)에 그의 외손인 김계광(金啓光)이 간행하였으며, <어부사(漁父詞)>, <농암가>, <효빈가(効嚬歌)>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5권 2책의 목판본.
- 암사나 : (1)‘암사내’의 방언
- 암호실 : (1)암호를 송수신하거나 해독하는 일을 하는 방.
- 암시음 : (1)리듬의 불일치 등의 이유로 연주되지 않거나 잘못된 음역에서 연주되는 음.
- 송진암 : (1)‘역청암’의 북한어.
- 암진동 : (1)측정 대상의 진동 외에 그 장소에 존재하는 진동.
- 쥐암발 : (1)‘쥐엄발이’의 북한어.
- 실트암 : (1)모래와 찰흙의 중간 굵기인 흙으로 된 암석.
- 조명암 : (1)작사가ㆍ극작가ㆍ시인(1913~1993). 본명은 영출(靈出). 충청남도 아산 출생이다. 김다인(金茶人), 김운탄(金雲灘), 김호(金湖), 남려성(南麗星), 부평초(浮萍草), 산호암(珊瑚巖), 양훈(楊薰), 이가실(李嘉實), 함경진(咸璟進) 등의 필명을 사용했다. <낙화유수>, <연락선은 떠난다> 외 다수의 유행곡을 작사하였으며, 월북 이후 문화성 부상, 민족 예술 극장 총장, 조선 문학예술 총동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기 훈장과 김일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암열선 : (1)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며 극초단파보다 짧은 750μm~1mm의 전자기파.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일반적으로 공기 가운데에서 산란되기 어려우며, 가시광선보다 투과력이 강하다. 사진 적외선ㆍ근적외선ㆍ원적외선 따위로 나눌 수 있는데, 단파장 부분에는 사진 작용ㆍ형광 작용ㆍ광전(光電) 작용이 있어, 적외선 사진이나 적외선 통신ㆍ물질 감정ㆍ의료 따위에 이용한다. 1800년에 허셜이 발견하였다.
- 우암산 :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파주시 광탄면 사이에 있는 산. 인근에 개명산, 명봉산, 박달산 따위가 있다. 높이는 328.6미터. (2)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산. 산 모양이 소가 누운 모습과 비슷하여 와우산(臥牛山)이라고도 불린다. 정상 부근에 와우산성이 있으며, 인근에 표충사, 용화사 등의 사찰과 약수터, 생태 학습장 따위가 있다. 높이는 355미터.
- 병암죽 : (1)말린 흰무리를 빻아 묽게 쑨 죽. ⇒규범 표기는 ‘떡암죽’이다.
- 결장암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암. 오른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가벼운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기도 하고 아랫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복통,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체중 감소,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왼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2~3일 간격으로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나며, 혈액이나 점액이 대변에 섞이는 경우가 많고 아랫배에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도 있다.
- 농암가 : (1)조선 중종 때에, 농암 이현보가 지은 시조. 만년에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의 농암으로 돌아가 인생의 허무함과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읊은 것이다.
- 불암창 : (1)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 설치한 조창. 경상도 각 고을에서 거두어들인 조세를 서울로 수송하기 위하여 두었다.
- 잠복암 : (1)유기체의 일정한 조직 속에서만 자라고 있어 환자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암.
- 쌍암차 : (1)한 배에 설치된 두 개의 추진기.
- 독시암 : (1)‘돌샘’의 방언
- 용암주 : (1)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송지암 : (1)유리질의 화산암. 수지(樹脂) 광택을 띠나 풍화하면 검은색, 어두운 녹색, 붉은 녹색을 띤다.
- 갈암집 : (1)조선 후기에 이현일이 쓴 시문집. 그의 교우와 고적(古跡)이나 역사, 도학 따위에 대하여 읊은 시가 많다. 원집 29권, 별집 6권, 부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40권 21책.
- 피부암 : (1)피부에 생기는 악성 종양. 햇볕을 많이 받는 부위에 생기기 쉽고 백인에게 많다.
- 둘암소 : (1)새끼를 낳지 못하는 소.
- 융모암 : (1)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암거래 : (1)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품을 사고파는 행위. 특히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물품을 공정 가격 이외의 값으로 사고파는 일을 말한다.
- 둘암컷 : (1)생리적으로 새끼를 낳지 못하는 짐승의 암컷. ⇒규범 표기는 ‘둘치’이다. (2)‘둘치’의 북한어.
- 유선암 : (1)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암호 키 : (1)암호화 또는 복호화를 위하여 하나의 알고리즘과 함께 쓰이는 값.
- 암회색 : (1)어두운 회색.
- 암 수술 : (1)악성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하는 수술.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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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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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암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711개 입니다.